교회 발자취

주님기쁨의교회 창립

주님기쁨의교회는 사랑의교회(서초동, 오정현 담임 목사, 故 옥한흠 원로목사)의 기도와 지원 아래 개척된 교회입니다.
주님기쁨의교회는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 사랑의 나눔이 있는 교회, 평신도를 동역자로 세우는 교회,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세상을 섬기는 교회, 제자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 공동체’의 비전을 가지고 잠실 지역을 아름답게 섬기길 원합니다.

오랜 기도와 준비를 거쳐 주님기쁨의교회는 2006년 12월, 강남 정철어학원 비전홀에서 개척기도 모임을 시작하였고, 개척기도 모임 중 보여주신, 아직은 눈에 보이지 않던 영동일고를 가슴에 품고 여리고 기도행진을 시작하였습니다.

2006년 송구영신예배를 함께 드린 개척동지들은 차가운 새벽, 아직은 공사 중인 잠실 3단지 영동일고 앞 광장을 말없이 돌며 이 산지를 우리에게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계속되는 기도행진 속에서 2007년 2월 25일, 4단지 레이크팰리스 상가 4층 예배공간을 마련해 오픈 예배를 드렸고, 그 후 6월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영동일고의 문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열려, 8월 26일 마침내 주님기쁨의교회 기도 동지들은 영동일고 소강당(현, 은혜채플)에서 첫 예배를 눈물과 감동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님기쁨의교회는 첫 예배를 드린 7개월 만에 지금의 은혜채플에서 마침내 감격적인 창립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2007년 10월 7일). 이 날 예배는 본당과 교육관, 원형극장까지 사용하여 주님기쁨의 교회 성도와 사랑의 교회 성도 및 교역자 등약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말씀은 오정현 목사님이 ‘복음의 능력이 있는 교회(롬 5:1~2)’라는 주제로 전하셨고, 김대조 담임 목사님은 잠실 뉴타운 지역을 하나님의 지성소로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첫째, 세상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말씀을 통해 성장하고, 제자훈련을 통해 평신도를 양육하는 꿈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인생의 진정한 자유와 삶의 의미를 찾아주며,” “둘째, 세상으로 나가는 교회로서 교회에서 배우고 깨달은 말씀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하나님이 찾는 건강한 지역 교회로서 잠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약속의 땅, 거룩한 땅, 축복의 땅으로 만들고자” 하며, “셋째,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공동체로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예배하며 이웃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랑의 섬김 공동체가 되고자”하는 3가지 교회 개척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박상구 교장선생님(영동일고등학교)과 목창균 총장님(서울신대학대학교)이 축사를 전했고, 지금은 고인이 되신 故정진경 목사님(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이 “주님기쁨의교회가 개척 이후에 가는 길이 어려워도 잘 믿고 전진하며,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한국 사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하셨으며, 이용훈 장로님(대법원장)은 “이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잠실 땅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하여 이름 그대로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로 성장하길 축복한다”고 각각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주님기쁨의교회가 예배드릴 수 있도록 공간과 후원을 한 영동일고등학교 하욱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사랑의교회에서 함께 동역한 교역자들이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선 주님기쁨의교회 앞에 특송을 선사하고, 오정현 목사님이 김대조 목사님에게 개척창립기념패를 전달하며 참석한 모든 성도들과 함께 창립을 축하하였습니다.

창립 이래로 잠실 땅의 잃어버린 모든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열심히 헌신하고 있는 주님기쁨의교회 모든 교역자 및 성도들을 통해서 잠실이 새로운 하나님의 지성소가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기쁨의교회 창립예배 영상
주님기쁨의교회 창립예배 사진